네마프 2012 행사중 7월29일 일요일에 핀홀카메라 만들기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버려지는 종이상자를 재활용하여 폴라로이드 핀홀을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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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프 2012 행사중 7월29일 일요일에 핀홀카메라 만들기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버려지는 종이상자를 재활용하여 폴라로이드 핀홀을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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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hun hyun
오파라 라고 합니다..
3hands 님을 시계관련 카페에 올린글을 보고서 어떤 것을 제작하는지 궁금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은 나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
제가 전에 사진관련 일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투잡으로 명품저가 시계를 팔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날 세운스퀘어에서 일을 보고 있어서 더욱 궁금하여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와서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내가 생각 할수 있는것 이상으로 세상은 넓고도 다양한 생각이 많다는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내생각의 한계가 한계인것 같이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