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핀홀카메라를 검색하다 현광훈님의 작품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라도 더 구경하고 싶은데 이름으로 검색을 해도 사이트나 블로그가 나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잊고 지내다 제 오래된 마미야 카메라 벨로우즈를 직접 제작해볼까 싶어서
벨로우즈 만드는법 검색중 낯익은 이름의 사이트에 들어오게 됐고
그게 전에 못찾았던 현광훈님 사이트더군요 ㅋ
감성적인 작품들 늘 응원하고있겠습니다! ^^
그런데 혹 판매를 할수 있는 작품도 있으신지요?
사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
가끔씩 작품구경하러 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한글로 제 이름을 검색하니 이곳이 나오지 않네요;; 나중에 수정해봐야겠습니다.
판매라기보단 가끔 전시회를 통해서 주인을 찾아가는 카메라들도 있고 가끔 주문을 받고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맘에 드신 모델이 있으신지요?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주시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방문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